코로나와 한파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던 내 얼굴.
마스크와 바람의 영향으로 붉어진 피부로 마음까지 지쳐가던 중,
내 피부의 위로가 되는 메르넬 카밍 벨 토너를 만났습니다~
붉어진 피부에 무언가를 바르려고 시도하면 따가워서 난감했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 있는건가? 싶을정도로 자극없이 그리고 당기지 않게 해주네요.
특히 저같이 끈적이거나 묵직한 느낌 싫어하고 자극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촉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 맞는 제품!
지친피부에게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~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